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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코리아숏헤어

  • 고양이가 똥스키를 타는 이유

    2020.01.03 by 캣테일

  • 아침에 잘자는 고양이

    2019.12.26 by 캣테일

  • 아깽이의 성장 과정

    2019.12.19 by 캣테일

고양이가 똥스키를 타는 이유

우리집 냥이가 지금까지 똥을 싸고 스키를 탄건 키우는 2년간 서너번 정도 되는데요 볼때마다 얼마나 기이한지 깜짝 놀랍니다.일단 화장실에서 나와서 엉덩이를 아무대나 비비는데 그 소리가 의외로 우당탕탕 해서 어디가 아픈줄 알고 철렁합니다. 그 모습이 엉덩이로 스키를 타는 모습같다고 집사들이 붙인이름이 똥스키라고 합니다. 참 기발하고 재미있지 않나요? 이런 행동은 아무래도 항문이 간지럽거나 뭔가 불편하니까 하는 행동인데 그냥 재밌다하고 넘기시기 보다는 항문을 한번 면밀히 봐줘야 합니다 ㅋㅋ 똥스키는 냥이를 키우는 집사에게 커다란 시련을 안겨주는데 바닥에 묻은 똥냄새가 거의 기절할 정도로 심해요. 전 자다가 냄새에 잠을 깬적이 있답니다. 아무튼 이 괴로운 냄새의 원인인 똥스키의 이유를 몇가지 알고 넘어가야 합니..

고양이집사의 기초상식 2020. 1. 3. 13:04

아침에 잘자는 고양이

야행성인 고양이는 집고양이가 되면 얼마나 힘이들까 생각하게 된다 타고난 본능을 자제하는건 인간에게도 힘든 일인데 하물며 고양이는 어떨까. 그렇다고 지금와서 야생고양이의 삶을 살수도 없을테고. 어떻게하면 가장 기본적인 사냥본능이라도 충족 시켜줄까를 고민한다.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대부분 사람이 뜻대로 길들여지지 않아서다. 내마음대로가 아니라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인간은 인간대로 각자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뻔한 이야기지만 되도록. 서로에게 자유를 주늣 것이 아닐까. 밤이면 여전히 우다다를 하는 우리집 냥이는 아침이면 사진처럼 곯아떨어진다. 만지지말고 그대로 내버려두기엔 너무 귀엽지만 꾹꾹 참는다.

하루 한컷 2019. 12. 26. 10:08

아깽이의 성장 과정

고양이가 태어나 2년은 사람으로 따지면 태어나서 25년과 같다고 합니다. 과학적으로 따지면 근거는 모호하지한 어느정도 믿고있는 사실입니다. 고양이가 18년을 살았다면 사람나이로 80세 까지 산거라고 합니다. 고양이가 태어나면 2주 까지는 신생아처럼 눈이 감겨있고 들을수도 없고 체온도 스스로 유지하기 어러워요. 이때 엄마 고양이가 없다면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합니다. 눈이 떠지고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면 약 3주차가 시작되는거라고 해요 유치가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답니다. 성별도 확실히 구분이 가능해지는 때입니다. 4주엔 골격이 단단해지고 조금씩 뛰어다니기도 하고 5주 째엔 다른 존재와의 유대관계가 형성되는 시기라고 합니다. 이때부터는 고양이의 상징인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6주 부터는 자신을 케어해주는 집사..

고양이집사의 기초상식 2019. 12. 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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